이번에 그랜저 신형이 엄청 핫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신차주문 시 대기기간이 너무 길어서 계약취소 후 장기렌트 및 리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번에 신형그랜저가 너무 잘나와서 디자인이 G80이랑 비교되고 있습니다.
저는 롯데장기렌터카에서 제네시스 G80을 신청하였었는데요, 차량가 6600만 원 정도에 선수금 1300만 원 넣고
월 이용료 80만 원에 이용 중입니다. 근데 그랜저 나오니까... 그랜저로 바꾸고 싶네요 G80에는 뒷자리커튼이 수동인데,
그랜저는 자동이네요. 현재는 그랜저가 플래그쉽세단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번 가격이랑 신청하는 곳을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차량가격이 3900~4400만 원대 다양한데요,
43,900,000원 렌트료가 558,625원인데요, 제휴카드를 이용하시면 528,625원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싼 거는 482,209원이네요,
제휴카드로 결제 시에는 월 최대 3만 원 할인이 됩니다~
1년에 12개월이니까 36만 원 할인입니다.
평균적으로 장기렌트는 3~5년 계약이므로 평균 4년으로 잡았을 경우에는 144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 그럼 월 렌트이용료의 3개월치를 무료로 탈수있는 혜텍을 받는 거네요?
정말 좋은 혜택이므로 꼭 제휴카드를 신청하셔서 결제하시면 좋으실 거 같네요~
개인, 법인 사업자들은 어차피 자동차가 필요하다면 할부구매, 현금구매보다는 장기렌트를 이용하셔서 세금절감을 하시는 게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허자라는 넘버가 창피해 보인다 생각했었는데요, 저도 개인사업을 하고 나서부터는 인식이 바뀌게 되더라고요, 하루 렌트하는 것도 아니고, 명의는 제소유가 아니지만 사실상 제 차량이잖아요.
인수, 반납은 자유롭게 하시면 되는 부분이니까요, 차량을 추후 변경하실 때 감가에 대한 부담이 없는 거 같아요.
현대자동차 디 올뉴그랜저
등급은 캘리그래피, 익스클루시브, 프리미엄 3가지 트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랜저는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정도만 돼도 좋을 거 같아요.
워낙 기본옵션들이 좋다 보니까 굳이 필요 한 옵션인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뒷자리도 전동시트가 과연 필요한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G80 말고 그랜저 ig 풀체인지모델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데요, 거의 깡통옵션으로 타고 있는데도 불편함 없이 좋아요~
앞자리 통풍, 열선시트에 , 뒷자리 열선, 트렁크는 수동이고요~
그런데 아무 불편함이 없어요 대신... 트렁크는 수동 말고 전동트렁크였으면 좋겠네요.. 좀 창피하더라고요 뭔가
준대형세단이 트렁크를 손으로 닫는다는 게 좀 폼이 영 나지 않네요.
디 올뉴 그랜저 제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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