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 저축계좌
현 정부에서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매 달 10만 원씩 청년내일 저축계좌에 저금을 하게 되면
10만 원을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정책입니다.
만기기간은 36개월로 이 기간 동안 연체 없이 납부를 하게 된다면
가입자 저축금액 360만 원 + 정부에서 360만 원을 지원금을 받게 되어
만기 시 총합 720만 원을 수령하실 수 있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예금이자까지 포함하여 좀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가입 중 근로기간 중 퇴사하시면 안 됩니다. 단 이직은 가능, 그리고 1년에 총교육을 3번 받으셔야 됩니다.그리고 적금만기 전까지 국가공인자격증을 1개 이상 취득을 하셔야 되는데요,난이도 쉬운 컴퓨터활용이나 워드프로세스 자격증 3급따시면 돼요.본이 좋아하는 분야 자격증을 따시면 최고로 좋겠죠?
신청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실 수 있고, 가까운 동사무소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청년내일 저축계좌에 가입하시는 청년분들 중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이 된다면 추가로 10~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10만 원 적금 시 총금액 1440만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월소득금액 200만 원 이하, 월 50만 원 이상을 수령하여야 가능합니다!
나이는 만 19세부터 만 34세 청년들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청년도약계좌
올해 23년부터 새로 도입이 된 정책으로 청년(만 19세~만 34세) 중 개인소득이 6000만 원 이하여야 됩니다.
매월 한도 내 70만 원까지 자유롭게 5년 동안 납부를 하면 되고, 만기 시 납입금의 최대 6%까지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게 된다. 매월 70만 원을 기준으로 5년을 납부하게 된다면 만기 시 최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5000만 원입니다.
23년 6월부터 신청이 시작되니 참고하셔서 해당되시는 분들은 달력에 표시해 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중 6000~7500만 원 수령하는 분들도 가입은 가능하나 비과세혜택만 가능하다.
본인 저축금액 + 정부기여금 + 은행이자 + 비과세혜택으로 목돈마련할 수 있다.
만약 만 36세에 해당하신다면 군복무기간을 미산입 한다,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추후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등에서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애플리케이션으로 비대면서비스로 신청예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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